| 10.9 경남 “7급 행정일반 최고점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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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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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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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경남 “7급 행정일반 최고점 찍어” 합격선 89.86점 기록…53명 필기합격 10월 9일 치러진 경남지방직 시험의 합격자가 발표됐다. 경남도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선발예정인원에서 3명이 초과된 53명이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7급 행정일반 3명, 행정장애 1명, 수의 10명 △9급 식품위생 1명 △10급 운전 13명, 선박기관 1명 △연구사-기록관리 5명, 작물 1명, 농업환경 1명, 원예 4명, 생명유전 3명, 임업 1명, 학예일반 1명 △지도사-농업 6명, 원예 1명, 생활 1명 등이다. 선발예정에서 7급 수의, 수의장애 각 1명은 미달됐으며, 10급 운전 5명은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7급 행정일반의 합격선은 2009년(77.29점)에 비해 12.57점 상승한 89.86점으로 기록됐다. 이는 올해 7급 행정직 시험이 치러진 12개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인 동시에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수치이기도 하다. 경남의 모든 직렬을 통틀어서는 작물연구가 98.67점으로 최고, 수의직이 55.71점으로 최저 합격선을 보였다. 필기합격과 관련된 서류는 11월 10일 경남도청 행정과로 제출하면 되며, 이후 면접은 17일 9시 30분부터 18시까지 경상남도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시험 당일 오전 대상자는 9시까지, 오후 대상자는 13시까지 집결해야 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26일 경남도청 인터넷 홈페이지 시험정보란(http://exam.gsnd.net)을 통해 발표된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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