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사회복지 “경쟁률 높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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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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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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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20일까지 원서접수가 진행된 전남 5회 임용시험의 출원현황이 전해졌다. 전남도청은 2개 직렬에서 116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1,927명이 응시원서를 접수해 16.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류별 경쟁률은 7급 수의 2.6대1(9명 선발, 23명 출원), 9급 사회복지일반 19.4대1(95명, 1,847명), 사회복지장애 6.6대1(7명, 46명), 사회복지저소득 2.2대1(5명, 11명)이다. 9급 사회복지 일반의 경쟁률은 지난해 13.8대1보다 높아졌다. 출원인원은 지난해(1,815명)와 비슷했지만, 선발예정인원이 약 28%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9급 사회복지일반의 지역별 경쟁률은, 광양시가 36대1(5명 선발, 180명 출원)로 가장 높았고, 신안군이 11.2대1(6명, 67명)로 가장 낮았다. 9월 22일 치러지는 이번 시험의 필기 장소는 9월 12일 전라남도 홈페이지(http://jeonnam.go.kr) 시험정보란에 공고될 예정이다. 필기시험 이후 일정은, 10월 16일 필기합격발표, 11월 8일 면접시험, 11월 15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되며, 서류전형 일정은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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