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회, ‘21명’ 면접시험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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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등록일
201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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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면접 시행 6월 1일에 치러진 제1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가 정해졌다. 이번 시험의 필기합격자는 모두 21명으로 선발예정인원(20명)에서 1명이 초과됐다. 초과된 직렬은 9급 물리치료이며 나머지 직렬은 모두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수가 필기 합격했다. 직렬별 필기합격인원은 △7급-수의 4명(65~77.67점) △9급-물리치료사 2명(79.33점), 통신기술 5명(66~76점) △연구사-농업 5명(73.33~87.67점), 보건 3명(86.83점), 환경 2명(70.5점) 등이다(괄호 안은 합격선). 직렬별·임용기관별 최고 합격선은 원예연구사 임실군 87.67점, 최저합격선은 7급 수의 임실군 65점으로 나타났다. 필기시험 합격자 서류등록은 오늘 오후 6시까지 방문 제출해야 하며 제출장소는 도청 본관 민원실 2층이다. 이후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면접시험은 오는 7월 11일 전북도청 중회의실2에서 치러진다. 응시자는 신분증, 응시표를 지참하고 오후 1시 20분 까지 대기장소로 입실·등록해야한다. 만일 면접시험에 응시하지 않을 경우 포기자로 간주돼 불합격 처리된다. 참고로 지난 4월 전북도청은 201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공고를 통해 당초 453명에서 54명 늘어난 507명을 선발한다고 밝혀 작년에 331명을 선발한 것과 비교해 53.2% 증가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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