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시행된 시험들, 응시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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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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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치러진 인천 소방직의 응시율이 8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청에 따르면 총 745명이 출원한 이번 시험에는 626명이 응시하고 119명이 결시해 84%의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상 남ㆍ녀 포함). 인천소방직의 향후 일정은 11월 3일~4일 신체검사, 11월 16일 체력검사, 11월 24일 면접, 11월 29일 최종합격자발표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같은 날 시행된 인천 3회 공채 및 제한경쟁의 응시율은 82.2%를 기록했다. 직렬별 응시율을 살펴보면 공채로 진행된 사회복지직의 경우 총 출원인원 262명 중 44명이 결시한 218명이 응시, 83.2%를(이상 장애포함), 제한경쟁으로 시행된 보건연구직은 221명의 출원인원 중 42명 결시, 179명 응시로 81%를 각각 기록했다. 인천시 3회 지방직은 11월 8일 면접, 11월 14일 최종합격자발표가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16일 시행된 충북 소방직은 596명의 출원인원 중 506명이 실제로 시험에 응시해 84.9%의 높은 응시율을 기록했다. 직렬별 응시율은 일반소방직의 경우 539명의 출원인원 중 451명이 시험에 응시, 83.7%, 구조직은 57명 출원에 55명의 응시로 96.5%의 응시율을 각각 드러냈다. 충북소방직은 이후 11월 4일 면접을 거쳐 11월 11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공무원저널 www.psnews.co.kr 200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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