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교행, '영어 과락자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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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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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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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명 필기합격 / 12.5 오전·오후면접 지난 11.6일 치러진 인천시 교육행정직 필기시험 합격자 325명이 23일 발표됐다. 직렬별로 △교육행정 일반 247명, 장애 14명 △사서 일반 14명, 장애 1명 △전산 일반 14명, 장애 1명 △기계직 5명이다. 12.5일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천시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행정직 일반 10006∼10663번은 오전 면접, 교육행정 일반10665∼13201번과 그 외 직렬은 오후 면접을 실시한다. 오전 면접은 오전 10시, 오후 면접은 오후 13시부터 진행되므로 응시자는 면접시험시간 30분 전까지 지정된 면접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최종합격자는 12.12일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ice.go.kr)를 통해 발표한다. 한편, 불합격자를 대상으로 11.24일부터 30일까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과목별 점수를 안내하나 합격선은 공개하지 않는다. 이와 관련 교육청 한 관계자는 “합격선이 공개되면 면접시험을 보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우려가 있어 최종합격자 발표일 전까지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덧붙여 “과락자 가운데 다른 과목에 비해 영어과목의 과락자가 눈에 띤다”고 전해 금번 시험에서 수험생들의 영어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결과를 보였다. [한국 고시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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