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방 공무원 인사교류 '경기도 가장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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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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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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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제 교류자 51명 중 13명이 경기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 15일, 금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중앙부처 및 지방 공무원 102명을 교류임용 대상자로 확정,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교류대상자 51명 중 경기도에서 13명 (경기도 11, 경기 안산시 1, 경기교육청 1)이 예정돼 그 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경북 5명, 충북·인천광역시가 각 4명, 대전·전남·전북·제주 3명 순이었다.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된 중앙·지방간 공무원 인사교류가 올해 처음 100명을 넘어서 지난해 84명에 비해 20%이상 증가했다. 교류기관은 중앙부처의 경우 지난해 17개에서 21개, 시·도는 14개에서 16개로 증가했고 교류 임용자 평균연령은 43.5세로 행정직이 69.6%, 기술직은 30.4%를 차지해 행정직 교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5급이 76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년부터 교류대상에 처음 포함된 6급은 24명, 4급 2명 등이다. [한국 고시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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