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응시생들에게 문자서비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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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등록일
200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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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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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이 지방직 시험 가운데 처음으로 응시생들에게 휴대전화문자서비스(SMS)로 각 시험정보를 통보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올해부터 응시생들에게 문자서비스로 우편접수 및 합격결과를 알려주기로 결정하고, 이를 위해 휴대전화번호 기재란을 추가한 응시원서 6만매를 제작, 교부할 예정이다. 문자서비스가 제공되면 수험생들은 일일이 전화를 해서 확인하는 불편이 없어지고, 도에서는 시간 및 비용 등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경북지역은 올해 1,452명을 선발하며, 접수는 이미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시행되고 있다. 시험은 1회 공채 3월29일, 2회 공채는 5월8일에 각각 시행된다. 공무원 저널 2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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