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직장인 40% “공무원·공사로 이직 원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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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뉴스
등록일
200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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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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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가운데 40% 가량은 이직할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업 직장인은 고용이 안정적인 공무원이나 공사,공기업으로,중소기업 직장 인은 실제 이직 가능성이 높은 다른 중소기업으로 직장을 옮기기를 원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12일 리서치 전문기관 폴에버 (www.pollever.com)와 함께 대기업 직장인 748명,중소기업 직장인 1796명을 대 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대기업 41.3%,중소기업 41.5%가 ‘이직을 준비할 계획’ 이라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29.1%,중소기업 25.6%는 ‘이직할 생각 없다.’로 응답했다.‘현재 준비 중 이다’라는 응답은 대기업 18.4%,중소기업 20.5%였으며 ‘창업을 준비 중이다.’가 대기업 11.1%,중소기업 12.3%였다. 이직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대기업 직장인들은 ‘공무원,공사,공기업’ 40.3%, ‘다른 대기업’ 18.8%,‘중소기업’ 17.9%,‘벤처기업’ 15.0%의 순으로 이직을 원했 다. 반면 중소기업 직장인들은 ‘다른 중소기업’ 40.1%,‘공무원,공사,공기업’ 25.0%, ‘대기업’ 13.6%,‘벤처기업’ 8.1%의 순으로 조사됐다. 대기업 직장인들은 고용의 안정성에,중소기업 직장인들은 실제 이직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이직을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서울 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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