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교육행정직 `여성 우위` 지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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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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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여성 강세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28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실시된 교육행정직 신규 임용시험 필기시험 합격자 85명 가운데 여성 합격자가 55명으로 64.7%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합격자 여성 비율 66.7%에는 못미치는 것이지만 여전히 합격자의 절반을 크게 넘어선 수치다. 전체 합격자 91명(행정 85명, 전산 6명)의 학력은 4년제 대졸 출신이 75.8%로 지난해 74.1%보다 1.7% 포인트 높아진 반면 고졸 이하 학력자는 한 명도 없는 등 고학력화도 지속됐다. 도교육청은 다음달 12일 면접시험을 거쳐 85명(행정 80명, 전산 5명)을 최종 선발한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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