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무원은 “황금밥통”, 공무원시험 인기 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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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등록일
200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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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공무원시험 인기는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다. 이웃나라 중국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한 공무원 열풍이 불고 있다. 중국은 행정권력이 지배하는 관본(官本)사상이 강한 나라다. 따라서 중국 대학생들은 사업보다 행정공무원이 되는 것이 더 안정적이면서도 빨리 성공하는 길이라고 여긴다. 아울러 우리나라에서 공무원을 ‘철밥통’이라 일컫는 것에 비해, 중국에서는 ‘황금밥그릇’을 얻는 것에 비유한다. 직업을 떠나 선망의 대상으로 생각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중국은 1994년 자격조건을 완화하면서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을 도입했으며, 이 때부터 공무원시험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참고로 올해 중국의 공무원시험 응시자는 64만 명에 달했으며, 각 직위의 평균 경쟁률은 60대1로 지난해(42대1)보다 높아졌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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