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2청사 처음으로 새터민 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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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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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2청사에서 처음으로 새터민(북한이탈주민)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경기도 제2청은 “통일부 산하 북한 이탈주민 정착지원기관인 하나원으로부터 5명의 새터민을 추천받아 면접을 거쳐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들은 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될 것.”라고 밝혔다. 합격자는 다음달 중순부터 9급 공무원 상당의 대우을 받으면서 제2청사 가족여성정책실에 근무하게 된다. 주로 도내에 거주하는 탈북주민들의 상담 업무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의 한 관계자는 “새터민에게 직접 상담업무를 맡기면서, 새터민의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경기도에는 지난말 기준으로 2,590명의 새터민이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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