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 숫자로 살펴 보는 ‘국가직 9급 시험’ ④가점자 비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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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등록일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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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숫자로 살펴 보는 ‘국가직 9급 시험’ ④가점자 비율 가산자격증은 필수 “두말하면 잔소리” 최근 6년간 가산점자 합격률은 연도별로 2004년 88.2%, 2005년 88.6%, 2006년 89.1%, 2007년 95.6%, 2008년 93.8%, 2009년 94.9% 등으로 나타났다. 2008년 하락했던 가점자 비율이 지난해 소폭 상승했다. 행정전국은 2004년 96.6%, 2005년 95.7%, 2006년 96.3%, 2007년 98.2%, 2008년 100% 등으로 2005년 이후부터 꾸준히 상승하다가 지난해에는 99.3%로 2008년에 비해 0.7%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란 것을 알 수 있다. 세무, 교행직 등 행정직군의 주요 직렬 역시 90%후반의 가산점자 합격률을 나타냈다. 전기, 건축 등의 직렬은 6년 연속 100%의 가산점자 합격률을 보여 전공 특성상 가산자격증이 합격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산점 종류별로는 자격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자격증 가점자 92.6%, 취업지원 0.8%, 취업지원+자격증 6.6% 등으로 집계됐다. 행정전국의 경우 자격증 가점자가 90.8%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그 외 취업지원 0.4%, 취업지원+자격증 8.8% 등의 분포를 보였다. [출처]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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