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22 경기 “1,289명 필기합격…346명 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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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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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2 경기 “1,289명 필기합격…346명 초과” 9급 행정일반 합격선 편차 7.5점 지난 18일 경기도청은 5월 22일 치러졌던 제1 회 경기도 지방공무원 선발시험의 필기합격자와 합격선을 발표하고, 면접시행계획을 밝혔다. 경기도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필기합격자는 총 1,289명으로, 선발예정인원(943명)에서 346명이 초과합격했다. 선발예정대비 필기합격률은 136.7%로 기록됐다. 9급 행정일반의 지역별 합격자는 수원 47명, 성남 5명, 고양 46명, 부천 20명, 용인 74명, 안산 9명, 남양주 15명, 평택 49명, 화성 68명, 광명 36명, 파주 26명, 광주 8명, 김포 8명, 양주 3명, 안성 6명, 포천 11명, 오산 7명, 하남 9명, 동두천 3명, 양평 5명, 과천 7명, 가평 2명 등 464명이다. 선발예정인원인 358명에서 106명이 초과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직렬별로 8급 간호 36명, 9급 행정장애 45명, 행정저소득 16명, 세무 56명, 사회복지 152명, 전산 24명, 사서 59명, 기계 24명, 농업 22명, 보건 33명, 환경 30명, 토목 73명, 건축 66명 등이 합격했다. 경기 9급 행정일반의 지역별 합격선은 가평군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년 대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합격선은 수원 90점, 성남 89.5점, 고양 89점, 부천 89점, 용인 89점, 안산 86점, 남양주 90점, 평택 88점, 화성 88점, 광명 90점, 파주 89점, 광주 88점, 김포 89점, 양주 90.5점, 안성 86점, 포천 88점, 오산 89점, 하남 88.5점, 동두천 91.5점, 양평 87점, 과천 90점, 가평 84점 등으로 집계됐다. 동두천이 91.5점으로 최고, 가평이 84점으로 최저 합격선을 나타내, 합격선 편차는 7.5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5점(안양 90점, 파주, 가평 85점)보다 2.5점 더 벌어진 것이다. 그밖에 주요 직렬별 합격선은 8급 간호 59~86점, 9급 행정장애 65~81점, 행정저소득 59~86점, 세무 72~86점, 사회복지 49~83점, 사서 60~79점, 기계 62~76점, 농업 51~84점, 보건 70~89.5점, 토목 63~82점, 건축 44~84점 등이다.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면접은 7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청 신관 4층 회의실 및 경기도 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후 최종합격자는 7월 23일 발표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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