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4% 홀로 “세종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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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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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홀로 “세종시” 간다 세종시 이전이 확정된 기관의 공무원 중 35% 가량이 혼자서 세종시로 이주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세종시 이전 대상 기관 공무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5,017명 중 가족과 함께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본인+2인 이상’(36.8%), ‘본인+1인’(15.8%) 등을 합해 52.6%에 불과했다. 반면, 혼자 이주하겠다는 응답은 35.4%에 달했고, 아예 이전하고 않고 출퇴근하겠다는 응답도 12%나 됐다. 세종시 이전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자녀교육 때문’이 42.9%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 직장(40.3%), 생활 편의시설 부족(5.8%) 순으로 나타났다. 이전을 희망하는 지역은 세종시가 92.9%로 가장 많았고 대전시가 13.5%, 세종시 외곽이 4.2% 등으로 뒤를 이었다. [출처] 공무원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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