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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사회복지, 합격선 편차 ‘21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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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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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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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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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오후 3: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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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선 최고점 완주 79점…최저점 진안 58점
지난달 30일, 2011년 전라북도 사회복지직 임용시험의 필기합격자가 발표됐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총 112명으로 선발예정인원에서 2명 미달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많은 수험생들이 응시한 사회복지일반은 3명이 초과됐지만 9명을 선발하는 사회복지 장애와 사회복지 저소득에서 2명, 3명씩 미달됐기 때문이다.
직렬별 필기합격인원은 △사회복지일반-전주시 21명(74점), 군산시 12명(70점), 익산시 16명(69점), 정읍시 9명(71점), 남원시 8명(66.5점), 김제시 10명(67점), 완주군 8명(79점), 진안군 4명(58점), 무주군 3명(75점), 장수군 3명(69점), 임실군 4명(77점), 순창군 1명(67점), 고창군 4명(75점), 부안군 5명(59점) △사회복지장애-익산시 1명(57점), 정읍시 1명(68점), 남원시 1명(67점) 등이다(괄호 안은 합격선).
함께 발표된 직렬별 합격선은 55점~80점 사이에 형성됐으며 최고점을 기록한 완주군(79점)과 최저점을 기록한 진안군(58점)의 합격선 편차는 무려 21점이다.
필기합격자는 3월 5~6일 도청 행정지원관 시험관리담당에 각종 서류를 방문 제출해야 한다. 필기합격자를 대상으로 치러지는 면접시험 시행계획은 2월 15일 공고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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