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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7급 행정일반 ‘선발인원=필기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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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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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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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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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오후 6: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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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18일 하반기 지방직 시험의 필기합격자 면접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시험의 필기합격인원은 242명으로 선발예정인원(235명)보다 7명이 초과된 인원이다.
7급 행정일반의 지역별 합격자는 포항 1명, 경주 1명, 김천 1명, 안동 1명, 구미 1명, 영주 1명, 영천 1명 상주 1명, 문경 1명, 경산 1명 등 총 10명이다.
모든 지역에서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수가 필기 합격했다.
그밖에 주요 직렬별 합격인원은 8급 간호 14명, 9급 세무 30명, 9급 사회복지일반 123명, 사회복지장애 3명, 사서 5명, 축산 13명, 산림보호 2명, 조경 3명, 수산 3명, 환경 13명, 도시계획 6명, 지적 13명 등이다.
한편 7급 행정일반의 합격선은 김천시가 87.43점으로 최고점을 경산시가 76.43점으로 최저점을 기록하며 최고·최저점 편차는 11점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날 치러진 사회복지일반의 경우 합격선은 최저 55점에서 최고 73점까지 합격선 편차가 18점으로 높게 형성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주시가 최고 합격선을 기록했다.
합격자들은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도청 제2회의실에 필기시험 합격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우편접수도 가능하며 31일 도착분까지 유효하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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