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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8급, ’06년 來 최고 경쟁률 更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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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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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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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9 오전 11:2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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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일반 813.3대1, 장애 222대1 기록
역시 국회 8급다웠다.
국회사무처가 지난 5일 발표한 원서접수 결과에 따르면, 13명 모집에 총 9,981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대비 선발인원은 13.3% 감소했지만, 출원인원은 11.2% 증가했기 때문에 전체 평균경쟁률은 598.2대1에서 767.8대1로 상승했다.
특히 출원자의 97.8%를 차지하고 있는 행정일반의 경우 작년 626대1에서 올해 813.3대1로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2011년(12명 모집, 9,625명 접수, 경쟁률 802.1대1) 이후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국회 8급 합격으로 가는 길이 결코 쉽지 않음을 보여줬다.
그 밖에 1명을 선발할 예정인 행정장애는 222명이 지원해 2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난해(209대1)보다 소폭 상승했다.
국회 8급은 다른 직렬에 비해 업무 환경과 보수가 좋기 때문에 매년 경이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6년간 국회 8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은 2006년 1011.4대1(19명 선발, 19,216명 출원)을 시작으로, 2007년 403.8대1(22명, 8,883명), 2008년 490.8대1(19명, 9,325명), 2009년 636.3대1(14명, 8,908명), 2010년 623.9대1(17명, 10,607명), 2011년 802.1대1(12명, 9,625명), 2012년 626대1(14명, 8,764명)로 꾸준히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06년 천 대 일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이래, 다음해 최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2008년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올해는 2006년 이후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던 2011년 기록을 경신했다.
국회 공무원을 준비하는 한 수험생은 “선발인원이 감소해 2011년 수준의 경쟁률을 예상했다”며 “경쟁률에 개의치 않고 최선을 다 하겠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오는 7월 6일 치러지는 필기시험의 자세한 시험시간 및 장소는 오는 28일 공고된다. 필기시험 이후 일정은, 7월 26일 필기합격자 발표, 8월 12~13일 면접시험, 8월 14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험장소, 합격자 명단 및 시험성적 안내 등에 관한 내용은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을 참고하면 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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