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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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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7급 행정일반 경쟁률 소폭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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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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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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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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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오후 5: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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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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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행정일반 229.3대1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12일까지 취소기간을 거친 제2회 대전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출원현황이 알려졌다.
8개 분야에서 총 18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1,778명이 출원해 98.8대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렬별 경쟁률은 △7급-행정 229.3대1(6명 선발, 1,376명 출원), 수의 13대1(1명, 13명) △연구사-공중보건 31대1(1명, 31명) △9급-운전 140.5대1(2명, 281명)이다.
지난 시험과 비교하면 7급 행정일반의 경쟁률은 308대1에서 소폭 하락했고, 7급 수의는 지난해 6대1에서 소폭 상승했다.
7급 일반행정의 경우 선발인원이 50% 증가한데 반해 출원인원이 11.7% 증가에 머물면서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토목 4명을 포함 총 8명을 선발하는 고졸자전형은 77명이 접수해 9.6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접수 이후 일정은 10월 5일 필기시험, 11월 15일 필기합격, 12월 12일 면접시험, 12월 20일 최종합격자 발표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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