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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명을 선발할 예정인 충청북도는 632명을 최종합격자로 선발했다.
9급 행정일반은 244명 선발예정에 248명이 최종합격해 4명이 초과 합격했다. 임용기관별로 충주, 옥천, 영동, 단양군이 각 1명씩 초과됐다. 반면, 9급 행정장애 1명, 저소득 3명이 선발예정에서 미달됐다.
올해부터 도입된 시간선택제는 9급 행정의 경우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18명이 최종 합격했으며, 기능직 폐지로 9급으로 위상이 올라가 지원자가 몰린 9급 운전직(공채)은 17명 선발예정에 18명이 최종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많은 인원을 선발해 눈길을 끈 세무직은 일반 36명이 최종합격했으며 1명을 선발할 예정인 장애구분모집은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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