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공무원 1위 에듀윌 :: 경찰공무원
제목 경찰 공무원 경쟁률 ‘고공행진’
번호 192 등록일 2004-06-25 오후 6:31:32
내용





src="/Img/Common/bu.gif" width="9" height="9">


경찰 공무원 경쟁률 ‘고공행진’



취업난 속에 경찰 공무원(순경) 채용시험에 너도나도 몰리면서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치열한 경쟁률에다 합격은 ‘바늘구멍’이어서 순경시험 준비생들 사이에선 ‘삼수는 기본’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남자 10명과 여자 5명을 뽑는 순경 채용시험에 남자 227명, 여자 80명이 몰리면서 남자 22.7대1, 여자 16.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자 지원자의 경우 학력을 보면 고졸은 4.4%(10명)에 불과한 반면 나머지는 전문대 재학 이상이었다.



또 대졸자가 37.9%(86명)로 가장 많아 고학력 취업난을 반영하고 있으며 4년제 대학 재학생도 34.8%(79명)를 차지하면서 학과 공부 대신 순경시험 공부에 몰두하는 있다.



지원자 연령을 보면 전체의 44.5%인 101명이 만 26세 이상이며 만 30세 이상 응시자도 7명에 달했다. 현역을 마친 남자는 만 33세까지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순경 채용시험에 여섯 번이나 응시한 지원자도 있고, 2~3번째 도전하는 것은 보통인 것 같다”며 “올해 들어서만 두 번째 공채를 하고 있지만 경쟁률은 여전히 높다”고 밝혔다.



순경시험을 준비하는 도내 응시생들 중에는 경찰 공무원시험 전문학원 및 고시원이 몰려 있는 서울 노량진으로 가서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시험에 합격해 순경이 된 한 경찰은 “노량진에 있는 학원에 가보면 제주에서 올라와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보통 1년 정도 학원과 고시원에 살면서 준비한 응시생들이 많이 합격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도내 순경 공채는 지난해 22.2대1에 이어 5명을 뽑았던 올해 3월에는 44.6대1을 기록하는 등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클릭하시고 인쇄하실 프린터를 선택해 주세요.
번호 제 목 등록일
193 원광디지털대, 공무원행정학과 개설 2004-06-28
192 경찰 공무원 경쟁률 ‘고공행진’ 2004-06-25
191 경제불황에 여학생도 휴학 열풍 200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