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장애·저소득 채용비율

내년 국가직 공채 채용규모가 확정되면서 장애인 및 저소득 채용 인원도 전해졌다. 직급별 장애인 및 저소득 채용인원은 ▲9급 장애인-215명 ▲7급 장애인-54명 ▲9급 저소득-133명 등으로 집계됐다.
집계 결과 국가직 7급 장애인 모집과 국가직 9급 저소득층 모집은 예년과 다를 바 없는 비율을 나타냈으나, 국가직 9급 장애인 모집의 채용비율은 4.4%를 기록하며, 5%를 기록한 올해보다 0.6%포인트 낮아졌다.
9급 장애인 채용인원은 208명에서 215명으로 3.4% 증가했지만, 일반 구분모집 인원의 채용비율이 올해 대비 20.1% 증가해 상대적으로 장애인의 채용비율이 감소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2011년부터 2017년까지 국가직 7·9급 장애인 및 저소득층 채용비율을 살펴보면, 국가직 9급은 2011년부터 2012년까지 4%대에 머물렀으나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꾸준히 5% 초중반대를 보였다.
국가직 7급 시험의 장애인 채용비율은 8%대를 기록한 2014년과 2015년을 제외하면 매해 7% 초중반대의 수치를 기록했다.
직렬별로 살펴보면, 국가직 7급의 경우 일반행정직이 가장 많은 18명을 장애인 구분으로 모집하며, 세무직이 8명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이 외에 ▲관세, 일반토목, 전산개발-3명 ▲우정사업, 선거행정, 감사, 기계, 전기, 화공-2명 ▲교육행정, 통계, 일반농업, 건축, 전송기술-1명 등을 선발할 예정이다.
국가직 9급 역시 일반행정직에서 가장 많은 96명의 장애인을 선발하며, 세무직이 59명 채용으로 뒤를 따랐다. 일반행정직 세부직렬별 장애인 채용인원은 ▲전국-17명 ▲지역-11명 ▲노동부전국-10명 ▲노동부지역-14명 ▲우정-38명 ▲병무청-6명 등이다.
기술직류 중에서는 산림자원과 일반농업에서 6명으로 최다 인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9급 시험에만 적용되는 저소득층 채용은 2011년에는 채용비율이 1%에 머물렀지만, 꾸준히 상승하여 2014년부터 내년까지 4년 연속 2.7%의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직렬별로 살펴보면, 일반행정직이 가장 많은 33명을 선발하며, 세무직이 29명 채용으로 그 뒤를 따랐다. 일반행정직 세부직렬별 저소득 채용인원은 ▲전국-14명 ▲노동전국-7명 ▲우정전국-10명 ▲병무청-2명 등이다.
신희진 기자 lenore@psnews.co.kr (출처 : 공무원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