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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무원 시험, 전년 대비 난이도 하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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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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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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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6 오후 5: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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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육군, 해군, 공군 등 전군의 군무원 시험이 지난 12일 일제히 치러졌다.
이번 시험이 치러진 후 군무원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문제가 지난해에 비해 쉬워서 고득점자가 다수 발생할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수험생들은 타 공무원 시험처럼 함정문제라고 할 만한 부분도 없었기 때문에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만점 내지 3~4개 이하로 틀려야 합격권에 들 수 있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분석이다.
그나마 국어의 경우가 지식국어 등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들이 상당수 출제되어 일반행정직 과목 중 다소 난이도가 높았다는 평이다.
처음으로 군무원 시험에 응시했다는 한 수험생은 “난이도도 높지 않고 시간도 넉넉해 정말 편안한 마음으로 문제를 풀었다.”라며 “하지만 시험에 응시한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걸 보니 좋은 점수를 받아도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라고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서울 C군무원전문학원의 한 관계자는 “전체적으로 비교적 무난했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중론이다.”라며 “올해에도 높은 합격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므로 실수로 틀린 한 두 문제가 당락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본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올해부터 영어대체제가 적용된 것도 수험생들의 부담을 크게 줄이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참고로 지난해 군무원 행정9급 공채시험의 합격선은 국방부 97점을 비롯해 전 군 대부분의 지역이 90점대 초중반에서 형성됐었다.
향후 시험일정은 면접(국방부 6월 11~15일, 육군 6월 14~15일, 해군 6월 12일, 공군 6월 7~8일), 최종합격발표(국방부 6월 20일, 육군 6월 20일, 해군 6월 20일, 공군 6월 15일)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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