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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 갈까 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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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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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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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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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1 오후 1:5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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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부담과 낮은 합격선 사이에서 수험생 갈등
국가직 원서접수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험생들이 지원직렬에 변화를 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다수의 수험생들이 몰리는 일반행정직을 피해 정보통신부(이하 정통부)로 눈을 돌리는 수험생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통부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의 대부분은 일반행정직과 시험과목은 동일한데 반해 합격선은 오히려 낮은 것을 염두에 두고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반면, 9급 정통부 직원의 주요 근무지가 우체국이라는 것과 우체국 보험 유치 등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 지원을 망설이는 지원자들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한편, 수험생들은 정통부 지원을 두고 심한 갈등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수험생은 “어차피 일반행정직으로 가더라도 민원인들 대하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은 마찬가지일텐데 차라리 점수대가 낮은 곳을 지원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라는 의견을 피력한 반면 다른 수험생은 “업무는 많으면서 게다가 보험유치까지 하는 것이 너무 큰 부담”이라며 정통부 지원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참고로 전년도 국가직 정통부의 경우 593명 모집에 33,055명이 출원, 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나 필기합겨자 중 상당수가 지방직으로 이동. 최종면접 응시율이 76%에 그치면서 200명 가까운 결원사태를 빚은 바 있다. 이에 수험생들의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공무원 저널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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