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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출원자 5만명 거뜬히 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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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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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22 오후 1: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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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방직 원서접수 결과가 다음달 중순경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공개ㆍ제한경쟁 포함해서 1,529명을 선발할 예정인 이번 시험에는 약5만 여명이 넘는 인원이 출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시험의 평균경쟁률(약33대 1)은 지난해 하반기(약20대 1)와 비교해 대폭 상승할 전망이다.
지난 15일 각 시군에 접수된 원서를 취합해 경쟁률을 집계 중인 경기도는 이번 시험의 출원자가 당초예상보다 증가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집계를 마무리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도청고시계 관계자는 “거주지제한이 완화되면서 시군별 지원자가 전반적으로 증가했고 전체 출원인원도 약5만 명 정도로 늘어났기 때문에 지역별ㆍ직렬별 경쟁률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 “예년과 마찬가지로 이번시험에서도 행정9급의 출원비중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잠정 집계된 행정9급 출원자는 부천 19명 선발에 1,653명(86대 1), 군포 10명 선발에 584명(58대1), 이천 5명 선발에 219명(43.8대1), 안성 13명 선발에 520명(40대1), 오산 17명 선발에 685명(40대1) 등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행정9급 출원상황이 밝혀진 시군과 마찬가지로 나머지 지역에서도 경쟁률 40대 1은 거뜬히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경기도는 시험과 관련한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한 조치로 중복접수자를 철저히 가려낼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 고시계 관계자는 “OMR카드인식을 통해 중복접수자를 가려내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적발된 중복접수자는 어떤 형태로든 불이익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무원 저널 2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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