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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도민 품 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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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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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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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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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8 오전 1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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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에서 안동ㆍ예천으로 이전
경북도청의 이전 예정지가 9일 확정 발표됐다.
경북도는 11개 후보지에 대한 평가단의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안동시 풍천면과 예천군 호명면 일대 12만㎢를 도청 이전 예정지로 결정했다.
경북도는 ‘도 사무소의 소재지 변경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 ‘도청이전 추진지원단’을 발족해 본격적인 이전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2011년 9월경에 착공에 들어가고 2013년까지 도청을 이전할 계획이다.
참고로 도청이전으로 경북도에는 생산유발효과 2조 9천억원, 부가가치 6천 7백억, 일자리 창출 5만1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관용 경북지사는 ‘도청 이전 예정지 선정에 따른 담화문’에서 “1981년 대구시가 경북도에서 분리되면서 도청이 도민의 품을 떠났다.”라며 “21년 만에 경북도의 새로운 터전이 우리 손으로 결정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북도청 이전과 함께 72개 도청 유관기관 및 산하단체도 이전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대상기관은 경북의회, 경북교육청, 경북지방경찰청, 경북체신청, 경북도소방본부 등이다.
(출처) 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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