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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지방직·교행직 같은 날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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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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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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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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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오후 10: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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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광주시 지방직 공채시험 및 교육행정직 시험이 상일중학교 이하
12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지방직 시험과 교육행정직 시험을 같은 날 실시해 왔고,
금년 7급 교육행정직만 선발하는 교행직 시험역시 같은 날 운암중학교에서 치
러진다.
응시자는 시험당일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고사장에 입실해 있어야 하고 필기
시험 이후 합격자 발표는 이달 23일 광주시 홈페이지 및 광주교육청 홈페이지
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17일 치러진 충북교육행정직 필기시험 합격자 91명이 지난 28일
발표된 가운데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12일 면접시험이 치러진다.
당초 선발예정인원인 85명 보다 6명 초과 합격한 상황으로 면접에서 6명이 불합
격 할 수 있는 점을 배제할 수 없는 등 수험생들은 나날이 어려워지는 면접으로
인해 마음 편히 면접을 준비할 처지가 아니다.
단 “지방직 시험 특성상 많지 않은 인원일 경우 대부분 필기합격자 전원이 합격
하기도 하므로 오히려 지나친 부담감을 느끼면서 면접에 응시하는 것은 역효과
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수험전문가의 조언이다.
면접은 이달 12일 오후 14:00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며 응시자는 시험당일 오후
13:20분까지 충북교육청 강당에 입실해야 한다.
금년 충북교행직 합격선은 일반 행정직 79점, 전산직 72점을 기록했고 이 출원
하여 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의 응시율을 나타냈다.
면접 이후 최종합격자는 이달 19일 충북교육청 홈페이지
(http://www.cbe.go.kr/)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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