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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최고 기회 잡아라”
경쟁률 하락…평균 9.2대1
올해 경남소방의 경쟁률이 지난해 상·하반기 시험보다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남도청에 따르면 지난 10~14일까지 원서접수 결과, 440명을 모집하는 이번 시험에는 총 4,029명이 출원해 평균 9.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잠정). 이는 지난해 상반기 13.7대1, 하반기 13.8대1 보다 각각 32.8%, 33.3% 줄어든 수치다.
분야별 경쟁률은 △공개경쟁-소방남 6.8대1(359명 모집, 2,432명 출원), 소방여 40대1(5명, 200명) △제한경쟁-구급남 14.6대1(18명, 262명), 구급여 50.4대1(7명, 353명), 구조남 22.9대1(30명, 688명), 항해 2.3대1(3명, 7명), 기관 2대1(3명, 6명), 의무소방 5.4대1(15명, 81명) 등이다.
이후 시험일정은 6월 26일 필기, 7월 16일 필기합격발표, 7월 26~30일 실기, 8월 6일 실기합격발표, 8월 16~20일 면접, 8월 31일 최종합격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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