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내년을 준비한다면 “지금 가산점 획득” |
|
| 번호 |
 |
9619 |
 |
등록일 |
 |
2010-08-17 오후 2:42:27 |
|
| 내용 |
 |
내년을 준비한다면 “지금 가산점 획득”
2011년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미리 챙겨놓을 것이 있다.
자격증 가산점이 바로 그것이다. 물론 내년 시험부터 통신·정보처리 분야의 자격증 가점이 현행 최대 3%에서 1%로 축소되지만, 한 문제 차이로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왕왕 있는 공무원시험에서 가산점은 아직까지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대한상공회의소의 올해 마지막 원서접수가 각각 이번 주와 다음 주에 마무리되니 가산점이 없는 수험생들은 일정을 꼼꼼히 챙겨 가산점을 따놓도록 하자.
먼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기사·산업기사 필기시험 원서접수는 이번 주 금요일(20일)까지 가능하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자격검정정보망 홈페이지(q-net.or.kr)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한상공회의소의 워드프로세서 필기는 19~25일까지, 컴퓨터활용능력 필기는 내달 24~30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검정사업단 홈페이지(license.korcham.net)에서 접수할 수 있다.
참고로 내년부터 적용되는 주요 자격증의 가산점 비율은 정보처리기사(산업기사),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전자계산기산업기사 1%,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운용기능사 0.5%, 컴퓨터활용능력 1급 1%, 워드프로세서 1급과 컴퓨터활용능력 2급 1% 등이다(9급 기준). [출처] 공무원저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