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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직 공무원(사무직렬)의 일반직 전환시험이 오는 23일 전국 35개 기관 지원자를 대상으로 치러진다.
1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총 1,135명이 일반직으로 전환되는 올해는 지난해 필기합격자 중 면접탈락자를 포함하여 총 3,159명이 지원해 대상기관 전체기준 2.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험이 처음 시행된 지난해 1158명 모집(39개 기관)에 4,733명이 몰려 경쟁률 4.08대1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관심이 많이 시들해진 것이다.
[기사 원문 보기]기능직 일반직 전환시험 열기 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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