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경찰청 특채 “22명, 경찰의 새 얼굴” |
|
| 번호 |
 |
9966 |
 |
등록일 |
 |
2010-10-26 오후 1:56:05 |
|
| 내용 |
 |
경찰청 특채 “22명, 경찰의 새 얼굴”
보안사이버요원, 피해자심리전문요원, 서울경찰청악대요원 등 경찰 특채 시험의 합격자가 확정됐다.
경찰청은 지난 19일 특채 시험의 최종합격자 22명의 명단을 발표하고 교육일정을 공지했다. 각 특채 시험의 분야별 합격자는 △보안사이버요원-시스템·DB네트워크 1명, 프로그래밍·악성코드 1명, 모의해킹 2명, 포렌식 1명 △피해자심리전문요원 11명 △서울경찰악대요원-클라리넷 3명, 타악기 1명, 호른 1명, 튜바 1명 등이다. 모든 분야에서 선발예정과 동일하게 합격자가 결정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은 10월 25일부터 2011년 4월 8일까지 24주간 중앙경찰학교에서 진행된다. 입교 시 체육복, 운동화, 필기구, 세면도구, 도장 등을 지참하면 된다.
참고로 이번 시험의 시험별 경쟁률은 보안사이버요원 32.6대1(5명 모집, 163명 출원), 피해자심리전문요원 10.8대1(11명, 119명), 악대요원 13.8대1(6명, 83명)등으로 기록됐다.
[출처] 공무원저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