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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늘구멍 통과한 최종 “5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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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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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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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2 오후 4:3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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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최종합격자 발표
상반기 인천 지방직 시험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천시 인사위원회가 밝힌 이번 시험의 합격자는 총 58명으로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한 수이며 필기합격자(62명) 가운데 4명이 면접에서 탈락한 결과다.
직렬별 합격인원은 △8급-간호 7명 △9급-행정일반 19명, 행정장애 5명, 행정저소득 1명, 사회복지 4명, 사서 1명, 산림자원 1명, 수산 3명, 보건 9명, 토목 2명, 건축 6명이다. 사회복지장애 1명이 예정된 인원을 채우지 못했고 보건 1명이 초과 합격했다.
최종합격자들은 7월 1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청 어학실(지하 1층)에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위한 각종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참고로 올해 인천지방직 채용인원은 지방직 중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공채의 경우는 지난해 대비 2배가량 감소했다. 아울러 이번 채용규모는 2010년 122명, 2009년 383명, 2008년 546명, 2007년 762명, 2006년 195명으로 최근 5년간 선발인원 평균(401명)의 1/6수준이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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