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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합격 길잡이 “과거부터 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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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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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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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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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3 오전 8:5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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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공채 시험 과목별 출제경향 ② 영어
2012년 국가직 공채 일정이 전해졌다. 이제 본격적으로 내년 시험 합격을 위한 담금질에 뛰어들 때다. 공무원 시험 최종합격을 위해서는 과거 출제경향을 먼저 살펴보고 수험 계획을 세워야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공무원저널(www.psnews.co.kr)은 이를 위해 올해 시행된 국가직·지방직 공채 시험의 과목별 출제경향을 파악해 보았다. 오늘은 두 번째로 ‘영어’의 영역별 출제비율 및 경향을 되짚어보자.
국가직 9급 필기시험에서 영어는 문법 2문항, 영작 2문항, 어휘와 숙어 4문항, 생활영어 2문항, 독해 10문항으로서 출제경향은 2008~2010년 국가직과 완전히 일치했다. 다만, 독해 영역에서 변화가 있었는데, 빈칸완성 유형의 강세, 전체와 세부유형의 감소다. 문제의 난이도는 전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5월 14일 치러진 필기시험에서 영어는 4.9 국가직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 특징이라면 예년에 비해 어휘가 1문제만 출제됐다는 점, 문법 문제가 5문제로 예년에 비해 1문제 정도 더 출제된 점이다. 9번 회화 문제는 지난 국가직 시험에 이어서 연달아 출제되면서, 평소 기출문제 풀이의 중요성이 확인됐다.
출제 난도가 높기로 이름 높은 서울지방직에서는 작년에 비해 어휘와 문법 문제의 비율이 높아졌다. 반면, 독해는 13문제에서 8문제로 출제의 폭과 길이가 감소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평이다.
국가직 7급에서는 영어가 수험생들을 가장 힘겹게 만들었다. 긴 지문과 세세한 사항을 묻는 문법 문제가 많았고, 독해 문제가 8문제에서 10문제로 늘어나 시간 관리가 어려웠다. 또한 이번 시험의 특징은 문법에서 상세한 사항을 물어온 것이다.
문법 중시 경향은 하반기 지방직 필기시험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올해 하반기 지방직 필기시험에서 문법 문제가 7문제나 출제되면서, 7급 시험 출제자들의 문법중시 경향이 역력했다. 또한, 지문의 내용이 추상적이거나 전문적인 내용이라 높은 영어 실력을 요구했다.
공무원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한다는 영어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려면 평소 꾸준한 학습과 기출문제 풀이가 요구된다. 특히 시간관리가 중요한 과목인 만큼, 고득점 획득을 위해서는 잦은 훈련이 필요하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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