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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1회 “선발예정 그대로 최종합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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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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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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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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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3 오후 5: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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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험에서 1명 탈락
제1회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최종합격자가 정해졌다. 전북도청에 따르면 최종합격자는 20명으로 선발예정인원과 동일하며 면접시험 결과 1명이 탈락했다.
직렬별 최종합격자는 △7급-수의 4명 △9급-물리치료사 1명, 통신기술 5명 △연구사-농업 5명(작물 1명, 작물보호 3명, 원예 1명), 보건 3명, 환경 2명이다.
최종합격자는 29일부터 30일까지 해당 임용예정기관 인사담당 부서를 찾아 본인이 직접 임용후보 등록을 마쳐야 한다.
참고로 이번 시험의 직렬별·임용기관별 최고 합격선은 원예연구사 임실군 87.67점, 최저합격선은 7급 수의 임실군 65점으로 나타났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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