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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소방직, 80.7% 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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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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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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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오후 5:5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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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평이한 가운데 행정학 어려웠다”
21일 치러진 대전시 소방직 필기시험 결과, 수험생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했다”는 반응을 보인 가운데 행정학과 영어가 어렵다는 의견이 공감을 얻고 있다.
영어의 경우, 수험생간 편차가 크기 때문에 쉽게 판단을 내리기 쉽지 않지만 금년부터 소방직 시험과목으로 행정학개론과 소방학개론을 택일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일반행정직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대거 소방직 시험에 몰리면서 행정학의 난이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 수험생은 “전체적으로 다섯 과목의 난이도는 크게 높지 않았지만 행정학의 몇 문제는 함정 문제가 출제되어 비교적 쉽지만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평균 18: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는 금번 시험의 응시율은 전체 80.7%로 ▲통신분야 95.7% ▲구조 92.3% ▲구급 여자 88.9%·남자 85.7% ▲운전 84.4% ▲소방사 남자 80%·여자 79.1% 순의 응시율을 나타내는 등 전반적으로 공채보다 특채의 응시율이 높았다.
이 같은 응시율의 차이는 일반행정직을 병행하는 수험생들이 소방직 공채시험에 접수만 하고 시험을 치르지 않은 점, 특채의 경우 일반 공채를 응시하는 수험생보다 인원 등 기회가 적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해 볼 수 있다. 필기합격자는 다음 달 1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고시신문 www.kgosi.com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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