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목 |
 |
경기도 필기발표 앞당겼으면 |
|
| 번호 |
 |
2579 |
 |
등록일 |
 |
2005-11-16 오전 10:28:35 |
|
| 내용 |
 |
합격선 근처 수험생 ‘공부 안돼 고민’ 시험 어렵고, 논란문제 많아 미련 쉽게 못 버려
경기도 지방직 시험 이후 이달 말 노동부와 선관위 시험이 남아 있지만 ‘공부가 안된다’는 수험생들이 있다.
특히 자신이 합격선 근처에 있다고 생각하는 수험생일수록 그 정도가 심하다. 수험생 A씨는 경기도 시험이 어려워 합격선이 크게 높지 않을 것 같다는 전제하에 “가채점 결과 어느 정도 희망적인 예상을 하고 있어서인지 마지막 국가직 시험을 눈앞에 두고 제대로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덧붙여 “시험 문제가 어려웠고,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들도 많아서 합격선을 쉽게 추측하기 어렵지만 상반기보다 하락할 것 같다”며 “미련을 버리지 못해 남아 있는 시험에 최선의 대비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또 다른 수험생은 “시험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아 열심히 해도 모자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자꾸 경기도 복원문제를 찾아다니며 가채점 결과를 수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 “논란 문제가 많은 것 같다” “선관위나 노동부 시험을 접수했지만 합격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과 직면하니 더욱 자포자기하게 된다”, “빨리 시험을 치르고 좀 쉬고 싶다”는 등의 생각을 가진 수험생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을 코앞에 두고 그동안 해왔던 공부가 제대로 안돼 하소연 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의외로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금년도 마지막 시험이 될 27일 시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것 또한 현실임을 직시해야 하는 시점이다.
경기도 지방직 필기시험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시험의 난이도가 합격선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지 수험가의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 2회 공채 응시율은 79%로 7급 행정직 67%, 9급 행정직 80%를 기록했다.
[한국 고시 신문]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