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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직 1만6000여명 증원, 10일 본회의 처리
- 지방직 포함하면 3만명대, 1992년 이후 최대
- 공무원 평균 연봉 6360만원, 내년엔 2.8% 올라
- 정부 “청년실업 해소” 국회예정처 “328조 인건비”
[세종=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내년에 중앙·지방정부의 공무원 증원 규모가 3만여명에 달할 전망이다. 2년 연속 3만명 이상을 충원하는 것은 20여년 만에 처음이다. 정부는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높이기 위한 증원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국민이 감당해야 할 재정 부담이 눈덩이처럼 커질 수 있어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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