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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들 '상반기에 올인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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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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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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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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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오후 4:3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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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사무처와 국가직 공고가 발표된 것을 비롯, 각 지방직의 공고발표를 앞두고 있는 수험가는 혹한에도 아랑곳없이 수험열기로 점점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예년의 경우를 살펴볼 때 대부분의 지방직 및 국가직은 3~6월 사이에 시행됐으며 7~9월은 전체적으로 공채가 거의 이뤄지지 않다가 10~12월경에 하반기 공채를 시행하는 수험일정이 반복된 바 있다.
이에 많은 수험생들도 이러한 패턴에 따라 컨디션을 조절하거나 상ㆍ하반기 시험 중 한 곳에만 집중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지방직의 경우 채용규모가 예년보다 줄어든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어 수험생들은 하반기 시험을 생각할 겨를도 없이 막바로 상반기에 있을 각 시험에 전력투구를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대부분의 수험전문가들 역시 “상반기 올인 전략”이 수험생들에게 가장 최선의 방법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한 수험전문가는 이에대해 “오랜 기간동안 수험생들을 접해본 결과 수험생들이 대부분 3개월에 한 번꼴로 슬럼프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전제한 뒤 “만약 상반기 시험을 슬럼프 등의 이유로 망칠 경우 수험계의 패턴으로 볼 때 한해의 시험 자체를 망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며 수험생들이 상반기 시험에 무게를 두고 학습에 임할 것을 권유했다.
아울러 이 수험전문가는 수험생들을 향해 “1월 공고발표 후부터 상반기가 마무리될 때까지는 조금 무리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최선을 다한 후 시험횟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7~9월에는 템포를 약간 늦추면서 슬럼프에 빠지지 않도록 조절한 뒤 하반기 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1년간 수험계획의 기초가 되어야 할 것이다.”라고 충고했다.
2006년이 열흘 가량 지난 시점인 지금, 수험생들은 올 한해를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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