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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마지막 시험 "뜨거운 합격선 예측"
번호 298 등록일 2004-11-10 오후 6:15:21
내용


수험생, 문제공개 필요성 제기 등 여느 때보다 관심 증가



서울시, 부산시, 경기도 등 굵직한 올해의 마지막 시험들이 줄줄이 끝난 가운데 수험생들은 문제복원 및 합격선 예측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직 경기도 시험 이외에 충남, 대구 교육행정직 시험이 남아 있지만 대부분 수험생들은 올해의 마지막 시험이 끝난 상태라 어느 때보다 합격선 예측 공방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하여 부산, 경기도 교행·일반 행정직 시험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치러졌기 때문에 상·하반기와 문제출제 경향을 비교·분석 하는 등 나름대로의 잣대로 합격선을 예측하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이런 예측 공방을 두고 한 수험관계자는 “관계기관에서 필기 합격자 발표와 함께 시험관련 통계를 발표하지 않는 이상 수험생의 합격선 예측 공방은 무의미하다”고 전한 후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고 내년 시험에 대비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수험생 정 모 씨는 “정확한 결과는 발표가 있어야 알겠지만 올해의 마지막 시험이라고 생각하니 문제복원 및 합격선예측에 더욱 집착이 간다”며 심정을 전했다.



한편, 각 시험의 필기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일 부산시를 시작으로 20일 전북 교육행정직, 30일 서울시, 12월 1일 경기 일반 행정직·7일 교육행정직 시험 필기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국고시 200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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