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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올해 합격문 더 좁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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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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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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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8 오전 2:4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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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채용, 작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
광주광역시청과 교육청의 내년도 신규채용의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나 2005년도의 지방직 공무원 신규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예고했다.
광주광역시와 교육청은 3일 지방직 9급 공무원 신규채용의 규모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광주시청은 150명(소방직군 9명 포함), 교육청은 20명을 올해 신규채용 할 예정으로 드러났으며 이는 전년도의 광주시청 245명(소방직군 21명 포함), 교육청 140명에 크게 못 미치는 인원이다.
주요직군의 모집인원을 살펴보면 ▲행정직군 82명 ▲기술 46명 ▲농촌지도 1명이며, 교육청은 교육행정직군에서만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 중 행정직군의 82명은 7급과 9급 및 장애인 신규채용이 모두 포함된 인원이라서 수험생들이 많이 몰리는 9급 행정직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채용인원 감소에 대해 광주광역시청의 관계자는 “2004년의 신규채용이 대대적으로 이뤄지면서 올해는 신규채용의 수요가 많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으며 “행정직 82명 중 7급과 9급 및 장애인의 비율은 2월 중순께 있을 최종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지만 대부분은 9급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지방직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마다 관심을 기울이는 거주지 제한에 대해서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발표를 접한 수험생들은 채용규모의 대대적 축소에 당황해 하는 눈치이다. 수험생들은 “최근에 있었던 공채 중 가장 작은 규모의 공채”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또한 광주를 제외한 타 지역의 수험생들도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지역의 채용규모가 광주와 동일하게 소규모에서 그칠까봐 전전긍긍하는 모습도 함께 보이고 있다.
공무원 저널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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