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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소방직, 행정학 선택 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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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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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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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30 오전 11: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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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율, 공채 늘고 특채 감소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서울시 소방직 원서접수 결과, 214명 선발예정 에 25일 오후 현재 총 4,775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돼 22.3:1의 잠정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공채시험 소방사의 경쟁률은 110명 선발예정에 3,961명이 출원해 36:1의 경쟁률 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남자는 100명 모집에 3,485명이 출원했고 여자는 10명 모집에 476명이 출원해 각 34.85:1, 47.6:1의 잠정 경쟁률을 나타냈다.
자격제한 특별채용은 총 104명 선발예정에 814명이 출원해 약 7.8:1의 경쟁률을 보였고 직렬별로 구조 △일반이 30명 선발예정에 435명이 출원 14.5:1, △화생 방, 폭발 각각 2명 모집에 23명, 24명이 출원 11.5:1, 12: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또한 가스직은 10명 모집에 14명이 출원해 1.4:1로 가장 낮은 경쟁률을 보였고 전산직은 10명 모집에 63명이 출원 6.3: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시 소방학교 전형팀의 한 관계자는 “우편접수분 집계가 남았지만 25일 현재 99%정도가 집계된 상황이다”고 전했다. 우편접수 잔여분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은 점을 감안할 때 상기 경쟁률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위 관계자는 금년도 서울시 소방직 공채와 특채간 경쟁률 격차와 관련 “공채의 경우 금년부터 시험과목 중 행정학과 소방학개론을 택일하게 됨에 따라 일반 행정직을 준비하던 수험생들이 많이 몰린 탓에 공채경쟁률 및 출원자가 증가한 반면 특채의 경우 경력자 위주로 응시자의 자격요건을 강화했기 때문에 특채의 출원자 및 경쟁률이 감소한 것 같다”고 밝히며 “가스직의 경우 가스기사 자격증 소지자로 자격제한을 강화했는데 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한 수험생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기사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것 같다”며 따라서 이러한 원인도 특채인원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한편, 시험과목을 금년부터 선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배 이상 지원자가 증가한 공채 소방사의 경우 남여 모두 행정학을 선택한 수험생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남자 소방사의 경우 전체 수험생 58.7%인 2,059명의 수험생이 행정학을 선택했고 소방학개론을 선택한 수험생은 1,426명으로 전체 41.3%를 차지했다.
또한 여성 소방사의 경우 행정학을 선택한 수험생은 359명으로 75%를 차지했 고 소방학개론을 선택한 수험생은 117명으로 25%를 차지해 남성 소방사 보다 행정학을 선택한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최종경쟁률은 조만간 서울시 소방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고 서울시 소방직 공무원 필기시험은 오는 4.10일 오전 11시부터 치러질 예정이다.
한국고시 3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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