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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직 공무원에 이어 특정직 공무원에 대한 인력재배치가 시작됐다.
지난해 말 집계된 특정직 공무원 수는 경찰 10만 2897명, 교원 34만 6135명, 소방 3만 199명, 집배원 3만 3359명 등 총 51만 2590명이다. 이는 전체 공무원 97만 3859명의 52.6%, 국가공무원 60만 4673명의 84.8%(소방공무원 제외)를 차지하는 숫자이다.
이번 조사는 원세훈 행안부 장관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작용했다고 한다. 원 장관은 취임직후 참여정부 때 제대로 인력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이를 적극 개선해 나갈 것임을 밝힌 바 있다.
참고로 전국의 시·군·구 중 2002년 말부터 2007년 6월까지 5년간 인구가 감소한 지역은 65%나 되지만, 인구감소 때문에 공무원 수를 줄인 곳은 거의 없었다.
(출처)공무원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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