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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기능직 428명, 20.4대1 뚫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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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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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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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4 오후 9:2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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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기능직 428명, 20.4대1 뚫어야
필기시험, 목포항도여자중학교에서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를 마친 전라남도 기능직 특채 시험의 경쟁률이 알려졌다. 전남도청은 21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 428명이 출원하여 20.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직렬별 경쟁률은 △도일괄-선박항해 9대1(선발 1명/출원 9명), 기계 8대1(1명/8명), 운전 25:1(2명/50명) △여수시-운전 39:1(4명/156명), 통신 19대1(1명/19명) △구례군-기계 6대1(1명/6명) △고흥군-사무 40:1(3명/120명) △보성군-기계 1대1(1명/1명) △무안군-운전 14:1(1명/14명) △장성군-전기 2:1(1명/2명), 운전 36:1(1명/36명), 기계 3.5:1(2명/7명) 등이다. 여수시 기계직과 보성군 전기직은 지원자가 없었다.
필기시험은 전남 목포시에 위치한 목포항도여자중학교에서 8일 오전 10시부터 40분간 치러진다.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7시 40분부터 시험실에 입실할 수 있고, 오전 9시 2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하여 지정된 좌석에 앉아 시험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필기시험 합격자 명단은 1월 17일 전라남도 홈페이지(www.jeonnam.go.kr) 시험정보란에 게시될 예정이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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