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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가운데 86.6% 적격자 판정
행정안전부는 국가직 9급 필기 장애인 편의지원 신청결과를 9일 발표했다.
장애인 편의지원 신청자는 총 374명으로 지난해(314명)보다 19.1%증가했다. 편의지원 신청자 수는 2008년 이래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08년 202명, 2009년 293명, 2010년 314명, 2011년 374명). 이는 장애인 공무원에 대한 인식 변화와 강화된 편의지원방안이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374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검증을 거친 결과, 신청내용과 진단서가 일치하는 적격자 324명(86.6%), 서류미제출/철회자 44명(11.8%), 부적격자 6명(1.6%)으로 가려졌다.장애유형별로는 지체장애 130명(34.8%), 뇌병변장애 100명(26.7%), 시각장애 87명(23.3%), 청각장애 42명(11.2%), 기타 15명(4%)이다.
이들에게는 장애유형에 따라 음성지원컴퓨터, 점자문제·답안지, 시험시간 연장, 확대문제·답안지, 서면자료제공, 보조공학기, 휠체어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출처]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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