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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바뀐 거주지제한 必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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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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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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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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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3 오전 9:4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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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2월중 발표 예정
올해 전북지방직 시험이 2월 중에 공고될 예정이다.
전북도청은 지난달 26일 ‘2013년 전라북도 지방공무원 임용 시험일정’을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전북도는 2월중에 공고문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보도된 대로 필기시험은 9급 8월 24일, 7급 10월 5일 치러진다.
알려진대로 거주지제한도 변경이 있다. 거주지 제한은 일반행정 9급을 제외한 7~9급 기타직렬(사회복지9급 포함), 연구·지도사 및 일반행정 9급(장애, 저소득, 도, 전주, 완주) 응시자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주민등록 주소지가 전라북도내로 되어 있거나 2012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주민등록 주소지가 전라북도내로 되어 있는 기간이 모두 합하여 3년 이상인 사람으로 제한된다.
단, 일반행정 9급 군산, 익산 외 12개 시·군 응시자는 위 요건에서 해당 시·군으로 지역이 제한된다.
선발예정직렬, 인원, 일정 등이 포함된 2013년도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는 2013년 2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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