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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부 공무원 정원 99명
새 정부 출범 후, 진통에 진통을 거듭하던 정부조직개편안이 새 정부 출범 26일만인 지난 22일 통과됐다.
이명박 정부보다 중앙행정기관은 3개 더 늘었지만, 공통부서 인력감축과 한시기구폐지로 공무원 정원은 오히려 99명 줄었다.
조직개편결과 중앙행정기관은 17부3처17청 2원5실6위원회 등 50개로 구성됐다. 이명박 정부는 15부2처18청 2원3실7위원회로 3개가 더 적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해양수산부 등 2개부가 신설됐고, 식품의약품안정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격상됐다.
아울러, 특임장관실을 폐지하고 국가안보실과 대통령경호실, 국무총리비서실 등 3실이 새로 생겼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폐지됐다.
부처는 늘었지만 행정부 공무원 정원은 25만8천32명에서 25만7천933명으로 99명 감소했다. 장·차관급 자리도 장관급이 한 자리 늘었지만 차관급은 3자리 줄어 121명에서 119명으로 줄었다.
이번 정부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미래창조과학부는 4실 21국 64과에 770명 규모로 만들어졌다. 장관 직속으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간 융합 촉진과 창조경제 선도를 위한 전담기구인 창조경제기획관도 신설됐다.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라진 해양수산부는 3실 12국 41과에 508명 규모로 재탄생했고, 식품의약안전처는 9국 43과 579명 규모로 신설됐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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