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여성합격자 비율 감소…9~10일 면접시험
3월 9일 실시된 법원직 9급 필기시험의 합격자가 정해졌다.
법원행정처는 법원사무일반 340명, 등기사무일반 21명 등 총 391명이 합격했다고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선발예정인원(380명)에서 11명이 초과 합격했으며, 선발예정인원 대비 필기합격률은 102.9%로 작년(103.7%)보다 하락했다.
직렬별 필기합격인원은 법원사무일반 340명, 법원사무장애 23명, 법원사무저소득 5명, 등기사무일반 21명, 등기사무장애 2명 등이다. 1명을 선발하는 등기사무저소득은 필기합격자가 나오지 않았고, 법원사무장애는 선발예정인원에서 3명이 미달됐다.
이번 시험의 합격선은 법원사무일반 82점, 법원사무장애 60.5점, 법원사무저소득 76점, 등기사무일반 79.5점, 등기사무장애 67점을 기록했다. 필기시험의 난도 하락 등의 영향으로 법원사무일반의 합격선은 작년보다 2점 상승했다.
합격자의 과목별 평균점수는 법원사무일반 기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형법이 90.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영어(72.97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가장 낮은 평균점을 기록했다.
학력별 필기합격인원은 대졸이 370명(94.6%)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고졸 이하 합격자는 6명(1.5%)으로 극소수에 불과하다. 연령별로는 24세 합격자가 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3세 이상 늦깎이 합격자는 67명으로 17.1%를 차지했다(이상 법원사무일반 기준).
필기합격자의 평균연령은 법원사무일반 28.4세, 법원사무장애 28.9세, 법원사무저소득 28.4세, 등기사무일반 34.1세, 등기사무장애 34.5세로 집계됐다. 최고령 합격자는 등기사무일반의 50세로 나타났다.
여성합격자는 전체의 41.7%를 차지하며, 작년도 여성합격률 48.8%에서 비교적 큰 7.1% 감소했다. 비가산점자는 118명으로 합격자의 30.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23.9%보다 상승한 것이다.
필기합격자들은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첫 날 일반면접, 둘째 날 심층면접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개인별 응시일정을 확인하고 시험 당일 응시표, 신분증, 필기구 등을 지참해 오전 응시자 8시, 오후 응시자 12시까지 사법연수원 대강당으로 출석해야 한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17일 대법원 시험정보 사이트(http:// exam.scour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공무원 저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