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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지역 작년보다 많이 뽑아
3월 22일 필기시험을 치르는 사회복지 공채 시험의 시행계획 공고문이 지자체별로 발표되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을 비롯한 14개 지자체가 시험시행계획을 공고했으며, 울산, 부산, 충북 등 3개 지역만이 공고를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공고 내용을 기준으로 집계하면, 장애·저소득을 제외한 일반구분모집 선발인원은 총 1,312명으로 이미 지난해보다 1명 많은 수준이다.
공고문을 발표한 14개 지자체 가운데 작년보다 채용규모가 감소한 곳은 대전(46.5%), 강원(27.4%), 인천(23.3%), 경북(18.2%), 경기(0.4%) 등 5곳에 불과하다(괄호 안은 전년대비 채용규모 증감률). 특히 경기는 불과 1명만이 줄어 채용규모 면에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나머지 지자체는 전부 작년보다 많은 인원을 뽑으며 특히 대구는 전년대비 112%의 증가율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전북(81.6%), 광주(42.4%), 충남(40.7%), 전남(40.3%)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시험의 원서접수는 대부분 지역이 2월 초에 진행하며, 서울시가 가장 늦은 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 받는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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