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
해군 9급 행정일반 3년 연속 하락세
1,056명의 인재를 뽑는 군무원 채용시험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24일 원서접수가 시작된 국방부와 육군, 공군은 30일까지 응시원서를 받으며, 이보다 하루 늦게 원서접수를 시작한 해군은 다음달 1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선발예정인원이 작년 대비 14.7% 늘어남에 따라 지난해보다 평균경쟁률이 하락할 것인지를 두고 수험생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지난 3년간 군무원 9급 행정일반의 경쟁률 추이를 살펴보면, 해군을 제외한 전군이 해마다 등락을 거듭하는 추세다.
국방부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선발인원이 2011년 17명에서 이듬해 22명으로 증가했지만, 출원인원이 2배 가량 늘어남에 따라 경쟁률은 155.4대1로 수직상승한 바 있다. 그러나 13년에는 선발인원이 40명으로 대폭 증가하면서 경쟁률은 2011년보다 낮은 104.3대1로 다시 낮아졌다.
육군 9급 행정일반은 2012년 전국 단위로 모집됨에 따라 출원인원이 대폭 증가했다.
2011년에는 44명 모집에 2,912명이 지원하면서 66.2대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2012년엔 25.9% 증가한 3,667명이 출원해 107.9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해엔 선발인원이 19명으로 대폭 감소하면서 경쟁률 상승이 예견됐으나 선발인원도 동반 감소함에 따라 경쟁률은 90.8대1로 하락한 바 있다.
이와 달리 해군 9급 행정일반의 경우 출원인원은 2011년 806명, 2012년 1,771명, 2013년 1,832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나 경쟁률은 3년 연속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는 선발인원이 11년 9명, 12년 28명, 13년 38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군별 선발예정인원은 ▲국방부-249명 ▲육군-305명 ▲해군-277명 ▲공군-225명으로 해군과 공군의 경우 작년보다 선발규모가 대폭 증가한 바 있다. 그러나 선발인원의 추이와 경쟁률이 비례하지 않는 만큼, 합격 가능성을 가늠할 올해 경쟁률은 전군의 원서접수 취소가 모두 마무리된 6일께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공무원 저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