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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6·7급 800명 증원 언급…안행부 81명 선으로 조정
형사사건 증가와 검찰 업무부담의 가중으로 내년부터 검찰 일반직 공무원 수가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지난 4일 법무부와 대검찰청, 안행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처는 검사정원법 개정을 논의하면서 이 같은 내용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검찰 측은 5급 검찰직 80명, 6·7급 800명 정도의 증원을 요청했다고 알려져 검찰직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안행부 측이 규모를 대폭 줄여 내년도 5~7급 전체 증원 규모를 81명 선으로 조정했고, 기재부가 현재 이 같은 증원안을 검토 중이다.
참고로 지난 4년간 7·9급 국가직 공채 시험에서 검찰직 채용규모(일반구분모집 기준)는 △2011년-7급 10명, 9급 198명 △2012년-7급 10명, 9급 196명 △2013년-7급 30명, 9급 157명 △2014년-7급 7명, 9급 69명 등이다.
한편, 법무부는 현재 검찰 일반직 중 마약수사직을 강력직군으로 묶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출처] 공무원 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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