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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2,350명 vs 3,016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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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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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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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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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3 오후 1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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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선발인원 대비 128% 합격, 면접 부담 증가 합격선 평균 3~5점 하락, 행정 85.5, 전산 75점
지난 4월 24일 실시된 금년도 제47회 국가직 9급 공채 필기시험의 합격선이 지난해보다 전체적으로 평균 3~6점 가량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면접을 강화하기 위해 예년보다 필기합격자 수가 10%P가량 증가했고, 더 나아가 올해부터는 면접미달에 대비, 필기시험 추가합격자제도가 본격 도입됨에 따라 해당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중앙인사위원회가 7월 29일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및 합격자 서류제출 안내사항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28개 직렬 최종선발예정 인원 총 2,350명에 필기합격자는 3,016명이며,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적게는 1점, 많게는 17점이나 하락했다.
이는 시험 직후, 응시생 간 “지난해보다 약간 쉬웠다” “작년보다 분명 어려웠다” “영어 등 일부과목을 제외하고는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 등, 또 본지 설문조사에서도 영어를 제외하고는 난이도가 보통이었다는 등의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 합격선 상승·하락 여부에 대한 응시생들의 엇갈린 반응들이 그 어느 해보다 많았지만 결국 상당 하락한 결과이다.
다만, 수험생들이 문제복원 등을 통한 채점 이후부터는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는 합격선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중론적인 분위기가 대두되면서 하락 가능성이 예상되어 온 바 있다.
한편, 중앙인사위원회는 지난해부터 공직자로서의 적성과 자질을 철저히 평가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면접을 강화하기 시작했고, 또 이를 위해 ‘1·2차 필기시험의 합격자를 최종 합격자의 13할 범위’를 ‘15할 범위’로 확대하는 공무원임용시험령을 개정, 금년 1월부터 시행되게 됐다.
이에 중앙인사위는 이번 9급 필기시험에서 128%(선발예정인원 2,350명, 필기합격자 3,016명)의 합격자를 선발, 2003년 및 2004년의 117%보다 10%P 상승한 인원이 합격했다.
따라서, 추가합격자제도와 더불어 오는 9월 7일부터 실시되는 면접에 대한 필기시험 합격자들의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한국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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